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의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제가 올바른의 문을 처음 두드리게 된 이유는 얼마남지않은 교내수학경시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아직 고학년도 아니고해서 제가 집에서 아들과 둘이 준비해보려고 마음 먹었었는데요

하다보니 계획했던 것의 반도 진도가 나아가질 않더군요.

그래서 이른감이 느껴지지만 연락을 하게되었답니다. 

과외의 여러장점중 가장 좋은 점은 아이가 편한 시간에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즈음 아이들 많이들 바쁘잖아요~

그래서 그중 한명이 될 우리아들도 양동준선생님과의 첫 수업이 시작되었답니다. 

지난달 5월10일부터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늘 수업시간 약 10분전에 도착하셔서 수업준비하시는 선생님의 성실함이 좋아보였고

특히 고래도 춤추게한다는 칭찬의 수업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학교수업으로는 사고력수학을 많이 접할수 없어 그런점을 보충해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집에서만으로는 현실적으로 사실 어려움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서툰면이 많이 있을텐데 아이가 집중력이 굉장하고 이해력이 아주 좋다며 매번 칭찬해주시고 

수업도 언제나 차분하고 꼼꼼하게 진행해 주시는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번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시기 쉽지않으실텐데

잘 관찰하신후 수업이 끝나면 항상 말씀해주시는 관찰력 또한 감사드립니다.

처음엔 여기저기서 과외의 단점도 많이 듣게되어 두려움등이 약간 있었는데 지금은 마음의 안정이랄까요?

그런 두려움은 없어진거 같습니다.

정말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얼마안남은 교내수학경시대회에서 좋은성적 거두어 선생님의 노력에 보답했음 좋겠네요.~ 

날씨가 꽤 더워졌어요. 더위 조심하시구 우리 올바른 가족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