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시키기 전에는 동네 학원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잘 못알아듣겠다고 학원만 갔다오면 징징거려서 고민하던중 올바른과외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아이만 전담으로 일대일 마크해주시니까 수업 진도도 자유자재로 조절할수 있고
또 모르는 문제는 알때까지 붙잡고 일러주시니까 아이한테 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아직도 숙제는 조금 하기 싫어하긴 하지만^^;;;; 그래도 채점하며 성취감을 만끽하는 재미도 느끼긴 하는 것 같네요.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때까지 함께 더 노력해보기로 했어요.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