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과외에서 과외받은지 벌써 5개월이 되어가는거같아요~ 이제 진짜 빼박 고3ㅜㅜ
선생님이 늦었다는걸 인식시켜주시면서도 쌤만 믿고 따라오면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다른것들 다 차단하고 쌤만 따라온지 4개월; 처음 1달은 적응기간이었구ㅋㅋㅋㅋ
그렇게 4달 진짜 첨으로 공부에 올인하고 지내보니까 저같은 학생도 가능성이 있다는걸 제 두눈으로 확인하게 됐어요
그래서 지금 더 불붙어서 열심히 하고있어요
진작에 이렇게 열심히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진짜 매일 자기전에 후회되서 어쩔땐 눈물을 흘리다 잘 때도 있지만; 앞으로가 중요하니까요 8개월이나 남았잖아요ㅋㅋ
지금처럼 계쏙 샘만 믿고 따라가겠습니당 이끌어주세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