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셋인 맘이에요.
아이들 사교육 많이 시켜봤는데 가장 맘에 드는 쌤을 보내주신 곳이 올바른과외네요.
학부모를 대하는 직원분들의 태도가 인상깊었고 늘 친절하게 연락을 받아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저희 막내는 수학을 특히 싫어하는 아이에요.
수학시간을 많이 부담스러워하는데 기본적인 틀을 잡아주셨고
공부하는 방법도 함께 알려주신덕분에 산만했던 학습태도가 많이 자리잡혔어요.
아이에게 남들이 하면 너도 잘 할수 있는거라고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아이가 용기를 얻는다고해요.
선생님으로인해 변한 아이를 보면서 저도 더 용기를 주는말, 다정한 얘기를 더 많이 해줘야겠다고 다짐하기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