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바른에서 영어랑 수학과외 시작한 사람인데요
혼자 공부하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성적이 항상 그대로여서
솔직히 엄마의 강요로 시작한감이 크거든요
근데 의외로 혼자할때보다 진도가 빨리 나가서
훨씬 시간이 절약되는거같아요
해보지도 않고서 왜그렇게 싫어했는지 약간 후회가;ㅋㅋ
시간이랑 돈만버리고 성적 안오를까봐 의심이 컸나봐요
학원에서는 답구하는 공식만 알려주고
내가 왜틀렸는지를 꼼꼼히 안알려줘서 답답했는데
과외는 그런부분이 해소되니까 그게 가장 장점같아요
혹시 옛날의 저처럼 진짜 오를까 고민하시는분이 있다면
강력히 과외 추천하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