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 수지에 사는 민후맘이에요.
저희 민후는 올바른과외에서 논술수업을 받은지 5개월 가까이 접어들고 있어요.
민후가 수학은 잘하는데 말로 표현하고 풀어서 쓰는걸 어려워하더라고요.
원래 학원을 보내다가 아이 글을 일대일로 고쳐주는 시간이 너무 적은거 같아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올바른과외로 결정하게 됐어요.
아이랑 쌤이 토론하면서 맞춤법 띄어쓰기 고쳐주시고
좀더 세련된 표현으로 고쳐주시기도 하고 세세하게 디렉팅해주시니까
아이도 이제 무언가 감을 잡아가는 느낌이 들어요.
사설을 읽어봐야겠다며 신문 구독해달라고 스스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논술과외까지 시키게 될 줄은 몰랐지만
아이가 글쓰기의 매력을 알아가는것 같아서 시키길 잘했다는 생각만 들어요.
논리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으신 맘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