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준수선생님께 저희 아이를 맡긴지 어느덧 1년이 되었어요~
새학기 직전에 쌤을 만나 데면데면해하던 아이가 그누구보다 의지하고 잘 따르는 사이가 되기까지
선생님의 노력이 무엇보다 가장 컸다고 봅니다.
아이에게 늘 좋은말씀 해주시고 흔들리고 해이해질때도 다독여주신 덕분에
아이가 나쁜아이들과 어울리지 않고 공부의 끈을 놓지 않을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이를 늘 믿어주시고 또 아이가 믿고 의지할수있게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가 쌤을 만나건 정말 너무나 큰 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