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기초가 많이 부족했던 편입준비생입니다.
처음에 상담받고 의욕에 넘쳐서 타이트하게 해주시길 요구하고 시작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체력이 부족하고 의욕도 저하되서ㅎㅎㅎ
조금씩 벅차지더군요ㅎㅎㅎ
선생님께서 제가 힘들어하는게 느껴지셨는지제 체력과 상태에 맞는 커리큘럼을 다시 짜와주셨습니다.
새로운 커리큘럼은 부담이 덜해서 적응할만했고
덕분에 실력도 많이 늘어서 지금은 기출문제도 웬만한건 다 풀게되었습니다.
이제 정말 얼마남지않았는데 마지막까지 힘내서 좋은결과 얻고싶네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