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확 올인은 못하는데 그렇다고 아예 안하지도 않는...;
아주 비겁한(^^) 토플러입니다~
혼자서는 도저히 안될것같아서 상담받고 수업 시작했어요.
그때가 한창 알바땜에 바쁠때라 직접 상담받지는 못하구 전화로 상담받았는데
대신 더 자세하게 30분 이상? 1시간은 조금 안되게 통화 했던것 같네요^^;;
해외 나가본적이 없어서 스피킹라이팅이 정말 난감했는데
선생님 스팩이 빵빵하시고 커리큘럼이 굉장히 잘 구성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따라갔어요. 특히 첨삭을 자세히 해주셔서 문법이나 독해부분에도 크게 도움이 됐고
덕분에 시간이 많이 절약됐어요.
제 머리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닌데 선생님만 믿고 시키신 것 위주로 열심히 하다보니까 좋은점수 받게 됐어요.
솔직히 수업료 아까워서 더 열심히 하게된것도 있구요 크크크크
선생님은 정말 검증된 좋은 분이시니 여러분들은 그냥 믿고 따라가시면 돼요.
그럼 저처럼 어학연수 경력 없는 사람도 마의 100점을 넘을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