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개월째 올바른과외에서 토플과외 수강중인 대학생입니다.
저희 선생님을 강추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한시간 반이 지루하지 않고 아쉬울정도로 빨리 지나가구요
중간중간 지치지 않게 미드에서 나온 표현이나 유학시절 있었던 에피소드들도 말씀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재밌으니까 굳이 억지로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입에 배는거 같아요.
저녁 여덟시쯤이었나? 억양이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카톡드렸는데 친절하게 보이스로 답장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늘 친절하시지만 그래도 저만 수업하시는게 아니니까 방해될까봐 궁금한점은 모아놨다가 수업시간에 질문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특히 쌤이 발음이 너무 좋으신데 저까지 그걸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되니까 교사의 발음이 무엇보다 중요한거구나 다시 느끼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