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진학을 준비하는데 기초가 많이 부족해서 과외를 선택했습니다.
혼자 선생님을 알아보려니 학력이 의심스럽고 실력 경력 등등...여러모로 확실치 않아서 꺼려졌어요.
어차피 비용이 비슷하면 회사에 소속된 선생님이 좋을 것 같아서
여러회사 비교해보고 올바른으로 결정했어요.
제가 이해하기 힘든 근본적인 부분을 짚어주시고 기초가 부족한 사람의 입장에서 설명해주셔서
다시 차근차근 뼈대를 쌓는데 도움이 됐고
앞으로 어떤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가늠하는데도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산이나 기하등 부분도 부족하긴한데...
동시에 하기엔 제가 너무 벅차서 앞으로 차근차근 배워볼 생각이에요
하나씩 깨닫는 기쁨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으려고해요!